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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시큐어 "클라우드 통합접근제어로 20% 성장 목표"
"클라우드에서 통합보안솔루션 제공 가능"
2019년 04월 23일 오후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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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운영체제(OS) 접근통제 솔루션 고도화와 클라우드·래거시 통합접근제어 사업에 집중해 전년 대비 약 20% 성장을 이뤄내겠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23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OS 접근통제 솔루션은 호스트 파이어월(Firewall) 기능 및 서버의 중요 파일에 대한 접근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피앤피시큐어는 최근 'DB세이퍼(SAFER) OS'를 발표, 운용 서버에 대한 내부 보안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 증대시켰다. 이 제품은 중앙관리서버에 설치하는 서버 에이전트 형태로 서버 포트제어와 파일 접근 통제정책을 배포 및 관리한다.

박천오 대표는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면 서버 기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기업이 지켜야 할 사항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며 "자사 통합솔루션을 이용하면 보안 제품을 각각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효율성이 극대화 된다"고 주장했다.

23일 경기 판교 피앤피시큐어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박천오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피앤피시큐어는 그동안 서버 관련 보안제품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지난 2016년부터는 국내 DB 시스템 통합 보안 솔루션 'DB 세이퍼(SAFER)'의 클라우드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IBM의 소프트레이어(SoftLayer) 등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시스템과 기업, 그룹사의 자체 클라우드 환경도 지원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해 매출 280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매출 334억원에 영업이익도 늘린다는 목표"이라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현재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새로 엔지니어도 확충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을 파악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 25% 정도 많은 인원을 새로 뽑았다"고 강조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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