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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김용삼 "게임산업 규제 문제 해소하겠다"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 국회 개막…24일까지 진행
2019년 04월 22일 오후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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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앞으로 정부와 함께 게임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겠다. 이날을 계기로 국회나 정부가 게임산업에 필요한 지원이나 규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일을 진행했으면 한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규제 등으로 인해 게임산업은 돌파구를 찾아야 할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을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국내 게임산업 지원 및 규제 혁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게임산업 지원과 규제 철폐에 대해 국회와 정부가 한목소리를 냈다.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콘텐츠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게임산업이 당면한 규제를 완화하고 지원책 마련에 힘을 모으겠다는 메시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과 김용삼 문체부 차관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막한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 개회식에 참석해 이같이 한목소리를 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한콘진]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은 경기·대전·충북·광주·전북·전남·대구·경북·부산 등 10개 지역 우수 게임콘텐츠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안민석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한 가운데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 의원과 김 차관을 비롯해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영준 한콘진 원장,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잘 몰라도 BTS(방탄소년단)는 알 정도로 K팝은 한류 열풍의 원동력"이라며 "게임 콘텐츠는 K팝과 함께 한류 열풍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원의 어려움, 지방 우수인력확보의 어려움과 더불어 게임산업 규제 등이 문제가 돼 산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국회도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도 과감한 지원과 규제 철폐 등을 못 하고 있는데, 이날을 계기로 국회나 정부가 게임산업에 필요한 지원이나 규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일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며 "위원장으로 있는 동안에 게임 콘텐츠 산업 지원과 규제 해소, 갑질 횡포를 막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이상헌 의원 역시 "앞으로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회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게임포럼 등을 만들었지만 게임 질병코드와 같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게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 조승래 의원은 "게임포럼 역시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용삼 문체부 차관 [사진=한콘진]


김 차관은 "정부가 게임을 산업으로 육성하기 시작한 게 20년이 넘었다"며 "그동안 게임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지만, 게임산업은 현재 급격한 변화 속에서 중국 시장에서의 어려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규제 등으로 인해 돌파구를 찾아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맞아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중국이 막히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어려움이 커졌고 게임에 대한 각종 규제 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업계가 돌파해야 할 사안들이 많아졌다는 것.

이에 그는 "이러한 산업 환경에서 다시 한번 게임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며 "정부에서도 이 같은 상황을 인식 중으로, 국내 게임산업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규제 혁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준 원장 역시 "한콘진도 문체부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협업해 한국 게임산업이 실질적인 글로벌 시장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글로벌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이 개막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관계자들과 게임 및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대전·충북·광주·전북·전남·대구·경북·부산 등 10개 지역의 기업이 참여해 모바일 게임 5개, VR 게임 5개를 선보였다.

모바일 게임 분야에는 ▲네이버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등 원작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엔젤게임즈 '히어로칸타레' ▲트릭아트 착시현상을 이용한 퍼즐어드벤처로 '2018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톱3에 오른 지원플레이그라운드 '트릭아트 던전' ▲스토리어드벤처게임 자라나는씨앗 'MazM: 지킬 앤 하이드' ▲단순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계단 오르기 게임 엔플라이스튜디오 '무한의 계단' ▲고양이 캐릭터와 러닝게임을 결합한 딜리셔스게임즈 '러닝캣' 등 5개 작품이 소개됐다.

가상현실(VR) 게임 분야에는 ▲사용자 움직임에 기반해 다양한 맵을 비행하며 전투를 벌이는 1인칭 슈팅게임(FPS) 비씨콘 '플라이 슈팅' ▲펌프 등 인기 리듬게임을 VR로 재탄생시킨 지니소프트 '비트스매쉬' ▲세계 최초 사용자 모션감지 시스템으로 높은 몰입감을 주는 격투·스포츠게임 모아지오 '태권도VR' ▲공포 VR 익센트릭게임그루 '어사일럼, 더로드' ▲낙하 시뮬레이션 쓰리디아이 'AERO VR' 등 5개 작품이 전시됐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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