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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걱정 없애주는 유아용 텀블러 관리법은?
식초·베이킹 소다 등 활용해 쉽게 세척…"건조 과정 반드시 거쳐야"
2019년 04월 21일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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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최근 유아용 빨대컵, 텀블러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이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이 최근 '등원 준비 필수품'으로 유아용 빨대컵, 텀블러 등을 많이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제품들은 아이들의 입에 직접 접촉되고 음료를 장시간 보관해 자칫 세균 번식이 될 우려가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실제로 '토미티피 시피컵'의 경우 지난 2016년 컵 내부의 역류방지 밸브에 곰팡이가 발생해 장염 등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제품을 리콜했다. 이 밸브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보고된 사례는 총 3천66건으로, 곰팡이가 생긴 컵을 사용하다 설사·구토 등의 증세를 보인 어린이 사례도 68건이나 포함됐다.

푸고 대용량 빨대컵 TKFB-350S [사진=써모스코리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방법으로 제품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다. 유아용 프리미엄 빨대컵 라인인 '푸고'를 선보이고 있는 써모스코리아에 따르면 식초,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활용해 텀블러나 빨대컵을 세척하면 깨끗하게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베이킹소다 1스푼과 따뜻한 물을 텀블러에 반 정도 넣어 1시간 후 내용물을 버리고 물로 깨끗이 헹궈주면 세척이 완료된다. 또 내부에 녹이 생겼을 경우에는 식용식초를 10% 정도 넣은 미온수를 텀블러 본체에 넣고 30분간 기다린 후 깨끗하게 세척하면 된다.

본체 내부에 생긴 이물질은 '구연산'을 활용하면 쉽게 제거된다. 구연산을 1~2% 정도 넣은 미지근한 물을 잘 섞어 텀블러 안에 넣고, 마게를 연 상태에서 3시간 정도 기다린 후 내용물을 버리고 깨끗히 헹구면된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텀블러 본체는 물 속에 담아두면 틈새로 물이 들어가 녹이 슬거나 보온·보냉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며 "본체는 흐르는 물에 세척해 마른 천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충분히 건조시키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개 유닛, 링, 손잡이, 바닥커버, 빨대 등은 미지근한 물로 희석시킨 식기용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척하면 된다"며 "세척 후에는 반드시 마개의 빨대, 패킹을 모두 분리해 완전히 건조한 뒤 보관해야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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