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재동 거리에서 차량유세를 마치고 더불어시민당 최혜영(오른쪽), 강경숙 후보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 후보는 같은 총리 출신이자 제1야당의 대표인 황 후보와 서울 최대 격전지인 종로에 맞붙게 돼 이른바 '미니 대선'이라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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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제21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재동 거리에서 차량유세를 마치고 더불어시민당 최혜영(오른쪽), 강경숙 후보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 후보는 같은 총리 출신이자 제1야당의 대표인 황 후보와 서울 최대 격전지인 종로에 맞붙게 돼 이른바 '미니 대선'이라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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