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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폼페이오 美장관 최근 발언 강력 비난
조선중앙통신 통해…"비핵화 장애물 미국이 연말까지 제거해야"
2019년 04월 18일 오후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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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권정근은 18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 태도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권 국장은 “미국이 올해 말 전에 계산법을 바꾸고 화답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으로 만사람이 명백히 리해하고 있는 때에 미국무장관 폼페오만이 혼자 년말까지 미조사이의 실무협상을 끝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여 사람들의 조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비난하고 “그가 정말로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면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신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해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평양을 극비리 방문, 김정은(오른쪽)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권 국장은 이어 “이 기회에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 대미 립장에 담긴 뜻을 다시 한 번 폼페오에게 명백히 밝히고저 한다”며 “그 뜻인즉 미국은 우리를 핵보유국으로 떠민 근원, 비핵화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 손으로 올해 말까지 치워야 한다는 것이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조선반도정세가 어떻게 번져지겠는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국장은 또 “하노이 수뇌회담의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일이 될 만하다가도 폼페오만 끼여 들면 일이 꼬이고 결과물이 날아가군 하는데 앞으로도 내가 우려하는 것은 폼페오가 회담에 관여하면 또 판이 지저분해지고 일이 꼬일 수 있다는 점”이라며 “따라서 앞으로 미국과의 대화가 재개되는 경우에도 폼페오가 아닌 우리와의 의사소통이 보다 원만하고 원숙한 인물이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서기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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