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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라이온킹' 불법 촬영 논란→비난에 게시물 삭제
2019년 07월 17일 오후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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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영화 '라이온킹' 상영 장면을 촬영한 후 SNS에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정선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두 번째 영화 관람. 어쩌다 보니 모두 다 디즈니. 디즈니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상영 중인 '라이온 킹'의 한 장면을 촬영해 게재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상영 중인 영화의 한 장면을 무단 촬영하는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다. 이에 네티즌들이 문제를 제기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나 정선아는 뮤지컬 무대에 직접 오르는 배우이기 때문에 더더욱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정선아는 해당 사진이 논란이 되자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진 상태라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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