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도연X정우성, 오늘(22일) 배철수 만난다…'음악캠프' 동반 출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도연과 정우성이 배철수를 만난다.

전도연과 정우성은 22일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동반 출연한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올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장 강렬한 범죄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진=정소희 기자]

이에 정우성과 전도연은 이번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데뷔 이래로 첫 호흡을 맞춘 소감부터 첫 촬영 현장 날의 비하인드까지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캠프'에 세 번째 출연하는 전도연이 DJ 배철수와 어떤 시너지를 완성할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음악캠프' 첫 출연인 정우성의 매력도 만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는 2월 12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도연X정우성, 오늘(22일) 배철수 만난다…'음악캠프' 동반 출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