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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림킴·BTS·백예린·잔나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후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한국대중음악상' 악뮤 림킴 방탄소년단 백예린 잔나비가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다.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백예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백예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올해의 음반 후보로는 씨잼의 '킁', 림킴 'GENERASIAN', 검정치마 'THIRSTY', 백예린 'Our love is great', 잔나비 '전설'이 선정됐다.

올해의 노래 후보로는 악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림킴 '살기',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백예린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이름을 올렸다.

악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악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어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는 림킴, 김오키, 김현철, 방탄소년단, 백예린, 잔나비가 선정됐고, 올해의 신인 후보에는 ITZY, NET GALA, sogumm, 이주영, 천용성이 이름을 올렸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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