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4-2로 키움이 승리한 가운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권희동, 멋쩍은 미소 '홈런 인줄~' 안우진, 새어 나오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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