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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H조, 험난해진 벤투호 최종예선 조기 진출
2019년 11월 15일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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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조기 진출 확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 지난 14일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4차전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레바논전에서 승점 3점을 목표로 했다. 역대 레바논 원정에서 2승 2무 1패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지만 지난 2015년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당시 3-0 완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었다.

지난 14일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에 선발출전한 축구대표팀 베스트11 [사진=대한축구협회]


하지만 기대는 어긋났다. 레바논의 밀집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면서 졸전 끝에 무득점 무승부라는 결과를 받아들였다. 주장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을 비롯해 황의조(27·보르도), 이재성(27·홀슈타인 킬),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 이강인(18·발렌시아)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지만 레바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국은 2차예선에서 2승 2무, 승점 8점으로 H조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2위 레바논, 3위 북한이 승점 7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격차가 크지 않아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북한이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1-3으로 패하지 않았더라면 조 1위를 북한에게 뺏길 수도 있었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은 A~H조 1위와 2위팀 중 상위 네 팀에게 최종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잔여 4경기 중 3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원정 경기는 조 최약체 스리랑카와의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2차예선 통과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최종예선 진출 조기 확정은 힘들게 됐다. 일본, 호주, 시리아가 4연승으로 일찌감치 승점 12점을 확보한 행보와는 대비된다. 최악의 경우 2차예선 최종전까지 1위 자력 확보도 장담하기 쉽지 않다.

벤투 감독도 레바논전 직후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중앙 돌파를 통해 상대를 흔들려고 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 개선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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