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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김종규 품은 DB, 명가재건 나선다
2019년 05월 21일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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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원주 DB가 FA 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김종규를 영입하면서 명가 재건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KBL은 지난 20일 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결과를 통해 DB가 단독으로 김종규 영입의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종규는 계약기간 5년, 보수총액 12억 7천900만원(연봉 10억 2천320만원·인센티브 2억 5천580만원)의 조건으로 DB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사진=KBL]


김종규는 이번 계약으로 KBL 출범 이후 최초로 몸값 10억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종전 최고 연봉 기록은 전주 KCC 이정현이 지난 2017년 FA 이적 당시 받았던 9억 2천만원(연봉 8억 2천800만원·인센티브 9천200만원)이다.

김종규는 지난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창원 LG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7㎝의 높은 신장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KBL을 대표하는 센터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11.8득점 7.4 리바운드 1.3 블록슛을 기록하며 LG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다.

DB는 김종규 영입으로 단숨에 우승후보로 급부상했다. 허웅, 윤호영 등 기존 주축 포워드들이 건재하고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MVP 출신 두경민이 다음 시즌 중 군에서 복귀한다. 서울 삼성의 베테랑 가드 김태술도 곧 영입할 예정이다.

DB는 지난 시즌 8위에 그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최하위의 수모를 당했던 2013-2014 시즌 이후 5시즌 만이었다.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이 팀을 떠나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

[사진=KBL]


하지만 김종규의 영입으로 높이를 강화함과 동시에 가드, 포워드진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DB는 김종규를 중심으로 통산 4번째 챔피언 결정전 우승 도전에 나선다.

김종규는 이적 성사 후 "많은 연봉이 부담이지만 다치지 않고, 팀이 정상으로 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며 "이 금액을 받으면서 6강, 4강을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선후배, 동기인 두경민과 함께 팀이 정상으로 가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DB는 다음달 3일부터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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