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여행/레저
대한항공, 일본노선 축소…동남아·대양주·중국노선 확대
일본 노선 운휴 또는 감편 조치 실시
2019년 08월 20일 오전 09:3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대한항공은 한·일 관계 경색으로 인한 일본 노선 수요 감소를 감안, 일부 노선 공급 조정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동남아, 대양주, 중국 노선 등의 공급을 늘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일본 일부 노선에 대한 운휴 또는 감편 조치를 실시한다. 9월 16일부로 '부산~오사카' 노선(주 14회) 운휴에 들어가고 11월 1일부터 '제주~나리타' 노선(주3회), '제주~오사카' 조선(주 4회)도 운휴한다.

'인천~고마츠' 노선(주 3회), '인천~가고시마' 노선(주 3회)의 경우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항하지 않으며, '인천~아사히카와' 노선(주 5회)은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항을 중단한다.

또 주 28회 운항하던 '인천~오사카' 노선과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각각 주 21회로 감편한다.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주 7회 운항하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주 4회로, 주 14회 운항하던 '부산~나리타',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 7회로 각각 감편한다.

[사진=대한항공]


일본 노선 수요 감소로 여유가 생긴 공급력은 동계 스케줄 시작에 맞춰 동남아, 대양주, 중국 노선에 고루 투입해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10월 27일부터 '인천~클락' 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한다. '인천~다낭' 노선에 주 7회를 추가 증편해 총 주 21회 운항 예정이며, '인천~치앙마이' 노선과 '인천~발리' 노선도 주 4회를 늘려 총 주 11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대양주 노선인 '인천~브리즈번' 노선도 주 2회 늘려 총 주 7회 운항한다.

중국 노선에는 신규 취항을 대폭 늘린다. '인천~장가계' 노선에 주 3회, '인천~항저우' 노선에 주 3회, '인천~난징' 노선에 주 4회 각각 신규 취항을 추진 중이다. 또 '인천~북경' 노선의 경우 주 3회 늘려 주 17회 운항한다.

국내선 일부 노선도 공급을 늘린다. '포항~제주' 노선은 주 7회 신규 취항, '울산~제주' 노선은 주 2회 늘려 총 주 7회 운항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정부 인가 조건이며, 정부 인가를 받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황금빛 기자 gold@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글로벌 인사이트]고래싸움에 대박..
[닥터박의 생활건강] 아르기닌에 대..
[진교문의 디지털농업 이야기] 작물..
[글로벌 인사이트]ASF로 치솟는 돼지..
[기고]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