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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 추억 담긴 장소 방문...돌아가신 아버지 회상 '눈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나래가 동생과 함께 예전 추억이 담긴 장소를 방문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버지 기일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동생과 함께 어렸을 때 추억이 담긴 장소를 방문했다. 박나래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문방구를 하셨다"고 말하며 그 장소를 찾았다.

나혼자산다 [MBC 캡처]
나혼자산다 [MBC 캡처]

예전 문방구가 있던 자리는 미용실로 변해있었고, 박나래는 예전 생각이 나는 듯 눈물을 흘렸다.

박나래는 "학교가 마치면 식구들이 문 닫을 때까지 다 함께 있었다. 거기서 밥도 먹었던 생각도 나고..."라고 추억에 젖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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