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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류석춘 교수 "위안부는 매춘" 발언 논란에 "연세대는 일본 대학인가"
"비싼 등록금 내고 정신적 고문 당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구제할 것이냐" 비판
2019년 09월 22일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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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지금이 일제시대냐"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표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류 교수의 발언을 보도한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지금이 일제시대인가? 연세대는 일본 대학인가?"라는 글을 썼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페이스북]
그러면서 "비싼 등록금 내고 강의장에서 정신적 고문을 당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구제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앞서 류석춘 교수는 최근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며 "매춘은 오래된 산업이고, 많은 국가가 매춘을 용인하고 있는데 일본만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학생이 위안부 피해자는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류 교수는 "지금 매춘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판 것인가"라며 "살기 어려워서 (제발로) 매춘하러 간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 류 교수는 "지금도 매춘 들어가는 과정이 딱 그렇다, 매너 좋은 손님에게 술만 팔면 된다고 해서 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며 "궁금하면 (매춘) 한번 해볼래요?"라고 묻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연세대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류석춘 교수 발전사회학 수업 중 발생한 발언에 대한 총학생회의 긴급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류 교수의 수업 중 발언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가능한 모든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 총학은 "류 교수의 발전사회학 수업을 들은 학우들의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언론에 노출된 문제 발언을 포함해 추가적인 피해 사례가 있다면 제보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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