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얘기가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시정연설은 취임 후 네 번째이자 지난 2018년 11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하던 도중 공수처 관련 얘기가 나오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며 항의 표시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이번 시정연설은 취임 후 네 번째이자 지난 2018년 11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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