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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