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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로 입건…경찰 "사건 경위 조사중"
2019년 11월 04일 오후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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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이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방탄소년단 정국. [정소희 기자]
정국은 지난 2일 용산구 한남동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지나던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정국과 택시 운전자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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