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라디오스타' 초통령 도티 "회사 연매출 200억…현재 공황장애 앓아 휴식"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연매출이 200억원 정도라고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게스트로 초통령 도티가 출연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회사 연매출은 200억 정도 된다"며 "한 편당 많은 건 5천만 원 정도다. 유튜브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 검색어가 도티"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도티는 현재 자신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1인 채널을 운영한다는 게 혼자 모든 걸 책임지는 거다. 기획, 연출, 출연, 편집까지 이 과정을 하루도 안 쉬고 했었다"며 "공황장애가 살짝 와서 4개월 정도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2024 iFORU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스타' 초통령 도티 "회사 연매출 200억…현재 공황장애 앓아 휴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