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경기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그룹 위걸스 이유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키움과 삼성은 선발투수로 김선기, 맥과이어를 각각 내세웠다. 키움 우완 김선기는 21개월간 군 복무를 마친 뒤 2018 신인 드래프트 2차 전체 8순위로 입단했다. 반면 삼성 우완 맥과이어는 18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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