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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지원, 강남 63억 건물주?…소속사 "확인 어려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지원 측이 강남에 위치한 건물을 김지원 대표 법인 명의로 63억 원에 매입했다는 보도에 확인불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아티스트 개인적인 일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배우 김지원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지원이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한 매체는 김지원이 지난 2021년 6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건물을 63억 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김지원은 본인이 사내이사이자 대표로 있는 지원엔터테인먼트주식화사 법인 명의 이름으로 건물을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원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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