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촬영 중 멍"이라는 짧은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경이로운 미모다" "앞뒤옆 여신 아닌 부분이 없다" "독보적으로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6년전 실종된 아들을 찾아헤매는 엄마 정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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